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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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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국제	영국, 부커상 연속수상 '울프홀' 소설가 힐러리 맨텔 타계	바티칸시국	2022.09.24	0	17
3859	국제	영국, 교도소 과밀화로 수감자 수천 명 더 조기 석방한다 1	바티칸시국	2024.07.13	1	5
3858	국제	영국, 19세기 짐바브웨 독립운동가 유골 모국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8
3857	국제	영국 해리왕자, 찰스 3세 대관식 참석…마클과 자녀들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3.04.13	0	9
3856	국제	영국 해리왕자, 왕실은 마클 향한 인종차별 이해 못 해 주장(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9	0	5
3855	국제	영국 해리왕자 "형에게 폭행당해…개밥그릇 파편에 다쳐"(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0	11
3854	국제	영국 해리왕자 "왕실 결별 논의때 윌리엄 왕세자가 소리 질러"	바티칸시국	2022.12.16	0	8
3853	국제	영국 해리왕자 "아버지와 형 되찾고 싶다"…왕실 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1.03	0	16
3852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12
3851	국제	영국 커밀라 왕비, 시녀 전통 없앤다	바티칸시국	2022.11.27	0	14
3850	국제	영국 커밀라 왕비 전남편도 대관식 참석…손자들은 명예 시동	바티칸시국	2023.04.24	0	4
3849	국제	영국 총리, 찰스 3세 COP27 회의 참석 막아..기후 대응도 후퇴?	바티칸시국	2022.10.02	0	15
3848	국제	영국 찰스3세·왕세자 부자, 왕실 루머속 각각 공개행보	바티칸시국	2024.03.21	0	15
3847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11
3846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9
3845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5
3844	국제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0	14
3843	국제	영국 찰스3세 즉위 후 첫 국빈 맞이…영연방 남아공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3	0	15
3842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코로나19 재감염에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15	0	17
3841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왕비, 코로나19로 일정 추가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23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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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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