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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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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2주 전 입원 당시 '의식 불명' 상태…위독설?	바티칸시국	2023.04.12	0	7
2440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말리·부르키나파소에 군사 지원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7	0	5
2439	국제	파리 퐁피두센터 보수공사로 내년부터 5년간 폐쇄	바티칸시국	2024.01.17	0	14
2438	국제	태국 헌재, '총선돌풍' 제1당에 "왕실모독죄 개정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4.02.01	0	19
2437	국제	아빠는 상원의장, 아들은 총리…'캄보디아판 3대 세습'까지?	바티칸시국	2024.03.03	0	11
2436	국제	왕관의 무게 견뎌라? 왕세자빈 건강이상설에 英왕실은 침묵만	바티칸시국	2024.03.08	0	9
2435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9
2434	국제	"브렉시트 이후 영국 의약품 부족 2배이상 악화"	바티칸시국	2024.04.18	0	13
2433	국제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	19
2432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5
2431	국제	수치 고문 수감중 79세 생일…미얀마 군정은 '지지자' 2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3	0	2
2430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3
2429	국제	올해 순직 언론인 67명, 작년보다 40%↑…우크라·아이티사태 등	바티칸시국	2022.12.10	0	10
2428	국제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바티칸시국	2023.01.19	0	19
2427	국제	'왕실과 갈등' 해리 왕자 부부, 英 찰스 3세 대관식 초청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7	0	11
2426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3
2425	국제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바티칸시국	2023.05.24	0	10
2424	국제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바티칸시국	2023.09.13	0	5
2423	국제	튀르키예서 무장괴한, 이탈리아 성당 습격…신도 1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4.01.29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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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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