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2.28 23:39
기니 군정, 전 야당 지도자 새 총리로 임명
조회 수 600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228215705644 |
---|
기니 군정, 전 야당 지도자 새 총리로 임명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EU, 과거 민주주의 훼손으로 동결됐던 수십억 유로 폴란드에 보내기 시작
-
'대선 승리' 인니 프라보워, 불명예전역 26년만에 '대장' 달아
-
"동성애는 비정상" 伊 육군 소장 정직 11개월 징계
-
아르헨 공동묘지 창고서 신원미상 유골 1700구 발견 [여기는 남미]
-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
英 왕실 나온 해리 왕자, '경찰 경호' 못 받는다
-
기니 군정, 전 야당 지도자 새 총리로 임명
-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
아프리카 차드, 민정이양 대선 '5월6일 1차투표→6월22일 결선'
-
'대만 단교설' 투발루 새정부 "중화민국과 특별관계 재확인"
-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
말레이 신임 국왕, 정치 안정 강조…"통합정부 존중하라"
-
유럽의회, 자연복원법 통과… EU 육지·바다의 20% 복원해야
-
아프간 탈레반, 국제사회 중단 촉구에도 또 공개 처형
-
英 윌리엄 왕세자, 개인 사정으로 공식일정 취소(종합)
-
세네갈 대통령 "7월께 대선…임기연장 안해"
-
伊 지방선거 중도좌파 승리…멜로니, 집권 후 첫 패배
-
고교생에 곤봉 세례…伊 '팔 지지 시위' 강경 진압 논란
-
천문학적 가치 카리브 보물선, 4월부터 인양 개시 [여기는 남미]
-
"부치치는 러 '위성'" 크로아티아 장관 발언에 세르비아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