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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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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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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795 |
공지 숨기기 |
4463 | 국제 |
영국 찰스 3세, 北 김정은에 '각하' 호칭하며 집권 후 첫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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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1 | 0 | 6 |
4462 | 국제 |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쫑 서기장, 바이든에 “하나도 안 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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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2 | 0 | 6 |
4461 | 국제 |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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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3 | 0 | 6 |
4460 | 국제 |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의 삼성 전광판 본격가동…로고는 작고 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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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4 | 0 | 6 |
4459 | 국제 |
나이지리아 전국적 대규모 정전사태…"전력망 시스템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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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5 | 0 | 6 |
4458 | 국제 |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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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5 | 0 | 6 |
4457 | 사회 |
[인터뷰] 유흥식 추기경 "김대건 신부, 이제는 전 세계의 성인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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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6 | 0 | 6 |
4456 | 국제 |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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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6 | 0 | 6 |
4455 | 국제 |
"8년→1년 감형 탁신 전 태국 총리, 이르면 내년 2월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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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19 | 0 | 6 |
4454 | 국제 |
태국 국왕 둘째아들, 왕실모독죄 논란에 "다른 의견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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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20 | 0 | 6 |
4453 | 국제 |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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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20 | 0 | 6 |
4452 | 국제 |
포켓몬에 나온 그꽃?…세계 최대 꽃 '라플레시아' 멸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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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21 | 0 | 6 |
4451 | 국제 |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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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23 | 0 | 6 |
4450 | 국제 |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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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05 | 0 | 6 |
4449 | 국제 |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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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11 | 0 | 6 |
4448 | 국제 |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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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21 | 0 | 6 |
4447 | 국제 |
당근밭서 울린 금속탐지기… 청동기시대 ‘보석세트’ 우르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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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21 | 0 | 6 |
4446 | 국제 |
돌풍보다 안정 택한 아르헨티나, 여당 후보 대선 1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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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23 | 0 | 6 |
4445 | 국제 |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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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23 | 0 | 6 |
4444 | 국제 |
"개인차량 도심 운행 금지" 대기오염 칼 빼든 伊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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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24 | 0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