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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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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7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56
4226	사회	[한겨레] 임금님표 이천쌀 배신한 이천농협…고품질 차등 수매 백지화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6	0	56
4225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56
4224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56
4223	국제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0	56
4222	정치	오늘 한일 만남 요약: 찢방패도 정도가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3.03.06	1	56
4221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56
4220	국제	미 법원 "6천년 된 튀르키예 조각상 반환 안 해도 돼"	바티칸시국	2023.03.10	0	56
4219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코스타리카 교황대사로 간다	바티칸시국	2023.03.23	0	56
4218	잡담	[한겨레] 아산 ‘좌익 부역’ 혐의 희생자 유해 40구 첫 발굴…73년 만에	트라린	2023.03.29	0	56
4217	국제	남아공 제1야당 대표 재선출…"제2야당, '정적 1호' 선포"	바티칸시국	2023.04.04	0	56
4216	국제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	바티칸시국	2023.04.05	0	56
4215	국제	이란서 히잡 미착용 여성 지하철 탑승 금지된다…과태료 3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12	0	56
4214	국제	“꽃무늬 블라우스에 진주귀걸이”…왕관도 고사한 日공주 첫 등교룩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14	0	56
4213	국제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0	56
4212	국제	미얀마서 서방 에너지기업 또 철수…"군부 인권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4.26	0	56
4211	국제	수단분쟁 탓 연쇄위기…동북 아프리카 난민사태 터지나	바티칸시국	2023.05.10	0	56
4210	국제	시리아 대통령실 "사우디 국왕이 아랍연맹 정상회의 초청"	바티칸시국	2023.05.11	0	56
4209	국제	유로비전에서 피아노 연주한 英 왕세자비… "우크라 응원"	바티칸시국	2023.05.14	0	56
4208	국제	美 시카고 도심에 '송골매 주의' 경고문…보행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6.03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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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미얀마군, 시장에 포격…"두살배기 등 민간인 최소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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