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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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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국제	中 장시성 폭우에 제방 무너지고 마을 잠겨…피해 규모 44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8	0	4
2756	국제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10.12	0	8
2755	국제	中, '남아시아 앙숙' 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와 각각 회담	바티칸시국	2023.04.29	0	4
2754	국제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0	10
2753	국제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0	11
2752	국제	中, 美의회대표단-달라이 라마 회동에 "反中분열세력 접촉 말라"	바티칸시국	2024.06.19	0	17
2751	국제	中, 베이징 중심 고건축물 보호 강화..내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	바티칸시국	2022.10.03	0	10
2750	국제	中, 자국 영토주장·주권 해칠 수 있는 외국어 지명 사용 금지	바티칸시국	2024.03.17	0	8
2749	국제	中, 푸바오 학대 부인…"털은 계절 변화, 머리 패인 건 우리에 기대서"	바티칸시국	2024.06.09	0	11
2748	국제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	9
2747	국제	中공산당원 '1억명 돌파' 눈앞…노동자 6.7%·30세 이하 12.5%	바티칸시국	2024.06.30	1	7
2746	국제	中어선, 갈라파고스 인근 오징어 싹쓸이.."진화론 발상지 위협"	바티칸시국	2022.10.07	0	7
2745	국제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바티칸시국	2024.03.23	0	5
2744	국제	中이 주교 임명, 바티칸은 승인.. 이렇게 2년 더?	바티칸시국	2022.07.08	0	44
2743	국제	中칭화대 동문 개교 기념행사 이후 100여명 식중독	바티칸시국	2024.05.07	0	14
2742	국제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바티칸시국	2024.05.16	0	13
2741	국제	伊 공기업 수장, 사내 이메일서 무솔리니 연설 인용했다 짐싸	바티칸시국	2023.03.16	0	7
2740	국제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바티칸시국	2023.05.24	0	12
2739	국제	伊 로마에서 마피아 희생자 추모 수십 만명 군중대회	바티칸시국	2024.03.22	0	9
2738	국제	伊 반마피아 검사 팔코네 암살 31주년…대통령 "마피아는 암"	바티칸시국	2023.05.24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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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2024-07-11 09:28	바티칸시국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2024-07-11 09:13	바티칸시국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2024-07-11 09:01	바티칸시국
국제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2024-07-11 08:2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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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2024-07-10 08:12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2024-07-10 00:25	바티칸시국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취임…'적극적 나토 동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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