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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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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국제	선거 도중 “신이 날 선택했다”는 이 남자…내달 4일 3선 성공 ‘판가름’	바티칸시국	2024.05.28	0	10
2176	국제	[밀레이 취임 6개월] 과감한 개혁 몰아붙이기…가시적 성과는 '아직'	바티칸시국	2024.06.09	0	17
2175	국제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0	30
2174	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	5
2173	국제	하와이 원주민 왕가의 마지막 공주, 96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3	0	19
2172	국제	[韓國] '여성혐오' 범죄자에 오염된 영국 소년들... 결국 학교가 나섰다	트라린	2023.02.21	0	12
2171	국제	천주교·유대교·이슬람이 한 단지에...UAE 아부다비 ‘아브라함 가족의 집’ 완공 1	바티칸시국	2023.02.24	0	17
2170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2
2169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상하이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5
2168	국제	이라크 총리, 국제회의서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구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2167	국제	아웅산 수치 건강 악화에도… 군부는 "의료진 진료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2166	국제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29	0	19
2165	국제	사회주의서 손가락질받던 '더러운 자본가', 경제난 쿠바 생명줄	바티칸시국	2024.05.01	0	20
2164	국제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바티칸시국	2024.05.09	0	19
2163	국제	동지중해 할퀸 화마…튀르키예 11명·그리스 1명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6.22	0	9
2162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2
2161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12
2160	국제	'미얀마 사태' 등 난제 수두룩...'아세안 의장국' 인도네시아 해결사 역할 할까	바티칸시국	2023.01.30	0	14
2159	국제	필리핀, 미군 주둔 추가 허용 4개 군사기지 공개	바티칸시국	2023.04.03	0	9
2158	국제	"마지막 투표가 52년전"…日 1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 나온 마을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20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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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엠폭스 보건비상사태 다시 선언하나…WHO 14일 전문가 회의	2024-08-13 08:08	바티칸시국
국제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뜨거워지는 전세계 크루즈 경쟁 1	2024-08-13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2024-08-13 00:30	바티칸시국
국제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2024-08-12 23:51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2024-08-12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2024-08-12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2024-08-12 21:11	트라린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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