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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03211055966

“아들 전투 중에 전사한 줄 알았는데…
시민의 힘으로 미얀마 군부 쫓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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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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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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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63
4030 국제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63
4029 국제 “개표 방송 안 봐도 돼”…英 출구조사가 신뢰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05 0 63
4028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63
4027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63
4026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63
4025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63
4024 국제 "전 재산 사람 말고 반려동물에 주세요"…부자들 달라진 상속트렌드 바티칸시국 2024.08.23 1 63
4023 잡담 이번 폭우 관련해서 A.Ayase 2022.08.15 0 64
4022 잡담 찢빠들은 전당원 그것 때문에 기각되었을꺼라고 해석하는 듯 1 뉴리대장 2022.08.24 0 64
4021 국제 '중도 사퇴' 13세기 전임자 칭송한 교황..힘실리는 조기 사임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9 0 64
4020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64
4019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64
4018 국제 슬로바키아 총리 "치솟은 전기요금에 국가 무너질 지경" 바티칸시국 2022.09.29 0 64
4017 국제 "북극해 산성화, 다른 바다보다 4배 빨라..기후변화 영향" 바티칸시국 2022.09.30 0 64
4016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64
4015 국제 UAE 무함마드 대통령, 푸틴 만나 우크라 사태 중재 모색 바티칸시국 2022.10.11 0 64
4014 국제 교황, 25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참석 바티칸시국 2022.10.12 0 64
4013 국제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포툠킨 장군 유해를 빼낸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2.10.29 0 64
4012 국제 첫 바레인 방문 교황, 사형제 폐지·노동 환경 개선 촉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1.04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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