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4.03.04 22:06
감리회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흑역사로 기록될 것" 반발
조회 수 564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304145253470 |
---|
퀴어축제서 축복 의식한 이동환 목사 "복직 투쟁하겠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
-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
워싱턴에 우뚝 선 동상 없는 동상대... 한국 미술가 서도호가 던진 질문
-
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
-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
풍선이 하늘 날면 “벌금 20만원”… 美플로리다 ‘풍선 단속’
-
'6·25 참전용사' 맥클로스키 전 美 하원의원 96세로 별세
-
伊가족부 장관, 학생들 항의에 '낙태권 제한' 연설 포기
-
호주, '대만 수교국' 투발루와 새 안보조약 체결…1천억원 지원
-
중국 ‘판다 외교’처럼? 말레이시아 ‘오랑우탄 외교’ 발표 뒤 논란
-
[단독] '대분열' 위기 천도교... 최고지도자 vs 행정·사법 책임자 법정다툼
-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
향유고래도 언어가 있다? "울음소리서 다양한 패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