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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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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4	국제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바티칸시국	2023.05.24	0	36
4093	국제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바티칸시국	2023.05.25	0	36
4092	국제	멸종 70년만에 되살렸는데…인도서 새끼 치타 3마리 하늘로	바티칸시국	2023.05.28	0	36
4091	국제	가톨릭 美시카고대교구장 "성직자 성범죄 새사례 정보 공개하라"	바티칸시국	2023.05.28	0	36
4090	사회	한국인 천주교 사제 누적 6천921명…5천655명 활동 중	바티칸시국	2023.06.01	0	36
4089	잡담	양당이 다 쓰레기인건 대한민국의 위험신호다.	오나지오나지	2023.06.12	0	36
4088	국제	"이스라엘, 미국에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4천채 추가 건설 통보"	바티칸시국	2023.06.13	0	36
4087	국제	교황, 수술 후 1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 "건강하게 회복중"	바티칸시국	2023.06.17	0	36
4086	정치	북, 지방 인민위원회 역할 강조…인민회의의 견제도 강화	바티칸시국	2023.06.24	0	36
4085	국제	다양한 국가 출신 추기경 뽑은 교황…후임도 진보 성향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7.10	0	36
4084	정치	"이재명이었으면 더 심했다"는 아직 이르다.	오나지오나지	2023.07.12	0	36
4083	국제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바티칸시국	2023.07.17	0	36
4082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36
4081	사회	[京鄕] ‘직원 사망’ 코스트코, 동료직원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 붙여···“진술 감시 의혹”	트라린	2023.07.31	0	36
4080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36
4079	국제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8.11	0	36
4078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36
4077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36
4076	국제	"우크라 곡물, 올 7600만톤 수확되어 5000만톤 수출가능"	바티칸시국	2023.08.30	0	36
4075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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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2024-09-11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2024-09-10 23:4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2024-09-10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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