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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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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국제	북아일랜드 관련 브렉시트 새 합의 눈 앞…찰스 3세 동원설 논란	바티칸시국	2023.02.27	0	24
4859	사회	국가 행사 열리던 창덕궁 인정전…"내부 공간 함께 보고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3.03.03	0	24
4858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24
4857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24
4856	국제	카타르 군주, 시리아 반군 지역 지진 구호 지연 비판	바티칸시국	2023.03.05	0	24
4855	국제	튀니지 대통령 반이민 혐오발언에 외국인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3.03.05	0	24
4854	사회	[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트라린	2023.03.08	1	24
4853	사회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트라린	2023.03.08	0	24
4852	사회	[한겨레] 주69시간 ‘근무→야근→기절→병원’ 이게 내 미래야?	트라린	2023.03.08	0	24
4851	국제	레바논, 대통령 장기 부재 해소되나…헤즈볼라, 후보 추천	바티칸시국	2023.03.08	0	24
4850	정치	역시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찐개찐이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3.10	0	24
4849	국제	'성직자 아동성추행 추문' 프랑스 가톨릭, 피해자에 98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3.03.11	0	24
484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24
4847	사회	500년 전 선비들의 한강 뱃놀이 모습 담은 '독서계회도'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3.03.14	0	24
4846	국제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	24
4845	국제	"태평양 주민 소멸할 판"…사모아 총리, 기후재앙 대응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20	0	24
4844	국제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21	0	24
4843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리직 공무원 '30% 흑인 할당' 서명	바티칸시국	2023.03.22	0	24
4842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코스타리카 교황대사로 간다	바티칸시국	2023.03.23	0	24
4841	국제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6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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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왕세자빈에 정말 무슨일 있나…英 왕실 비밀주의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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