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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05215751205

'데모스' 가명 사용한 펠 추기경 이후 2년만에 '데모스 2세 등장'
프란치스코 병원행 하루 뒤에 익명 글로 후임 교황 덕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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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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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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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9 국제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10.12 0 31
4008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31
400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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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31
4004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31
4003 국제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바티칸시국 2024.01.21 0 31
4002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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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국제 위기의 伊 피렌체 명품 가죽 업계…주문 끊겨 4천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2.08 0 31
3999 국제 캐나다, 차량 절도 기승…법무장관 관용차 3년 새 3번 도난 바티칸시국 2024.02.10 0 31
3998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영국 왕실 비상, 사생활 보호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3 0 31
3997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31
3996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31
3995 국제 필리핀, '세계 최악'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31
3994 국제 이 아이는 커서 000가 됩니다…영국 왕세자 아버지와의 사진 공유 바티칸시국 2024.06.18 0 31
3993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31
3992 국제 동남아 카지노산업, 시진핑 단속 피한 중국 관광객 덕에 '쑥쑥' 바티칸시국 2024.06.30 1 31
3991 경제 [한국] 취업난에 쉬는 청년들 많더니...무급으로 가족 일 돕는다 file 트라린 2024.07.0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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