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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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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국제	찰스 3세 국빈방문에도 프랑스 시민 무관심…"과거와는 달라"	바티칸시국	2023.09.22	0	7
3969	국제	영국, 일정 연도 이후 출생자의 담배 구매 금지 검토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3968	국제	호주 전역서 '원주민 인정·대변 기구 설치' 개헌안 반대 시위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3967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7
3966	사회	부여 가림성서 성벽 관통하는 배수로 확인…"백제 기술력 가늠"	바티칸시국	2023.10.07	0	7
3965	국제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0	7
396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7
3963	국제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10.12	0	7
3962	국제	“다시는 붙타지 않기를” 노트르담의 꼽추 그 성당에 수영장급 탱크동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	7
3961	국제	프랑스 유럽의회行 열차가 디즈니랜드로…행선지 오류 황당사고	바티칸시국	2023.10.17	0	7
3960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전쟁 확대 우려…"평화를 선택하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3.10.18	0	7
3959	국제	로스차일드 가문 보물들 경매에…총 840억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3.10.19	0	7
3958	국제	50주년 맞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매년 1천100만명 찾아	바티칸시국	2023.10.20	0	7
3957	국제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바티칸시국	2023.10.28	0	7
3956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7
3955	국제	伊의회,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동 조사위 구성	바티칸시국	2023.11.10	0	7
395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6 의사당 폭동' 선동 논란 美주교 해임	바티칸시국	2023.11.12	0	7
3953	국제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바티칸시국	2023.11.13	0	7
3952	사회	양주 대모산성서 궁예가 세운 '태봉' 연호 적힌 나뭇조각 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6	0	7
3951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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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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