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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07085401106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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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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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0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5
공지 숨기기
4623 국제 페루 검찰, 발리서 숨진 자국 성전환자 사건 예비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09.06 0 95
4622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95
4621 국제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바티칸시국 2022.09.19 0 95
4620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95
4619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95
4618 국제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9 0 95
4617 국제 네팔 1주일 뒤 총선…친인도 현총리·친중국 전총리 '맞대결' 바티칸시국 2022.11.13 0 95
4616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95
4615 국제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0 95
4614 국제 2차대전 때 英 '댐버스터' 마지막 생존자 10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95
4613 국제 베트남 인기 ‘마약 케이크’ 알고보니 진짜 ‘마약’ 들었다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2.12.12 0 95
4612 국제 [르포] 혼돈의 페루…도심 광장 '장갑차' 너머 시위 물결 바티칸시국 2022.12.17 0 95
4611 국제 "교황, 선출 직후 '건강 나빠지면 사직' 서약" 바티칸시국 2022.12.19 0 95
4610 국제 페루 탄핵대통령 가족 멕시코 망명…페루 "멕시코 대사 추방"(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95
4609 국제 '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바티칸시국 2022.12.24 0 95
4608 국제 '네팔의 사나운자' 세번째 총리 취임…中·印 균형·경제 등 과제 산적 바티칸시국 2022.12.27 0 95
4607 국제 "몇 마리 안 남았는데"…캄보디아 환경론자들 충격에 빠졌다 바티칸시국 2022.12.27 0 95
4606 국제 인니, 올해 자연재해로 844명 사망…2018년 이후 최대 바티칸시국 2022.12.31 0 95
4605 국제 재클린·다이애나 빼고 다 인터뷰한 바버라 월터스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31 0 95
4604 국제 '생전 사임'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장례 미사 이렇게 진행 바티칸시국 2023.01.05 0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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