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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3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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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국제	英 왕립 조폐국, 해리 포터 25주년 '공식 기념 주화' 주조	바티칸시국	2023.02.18	0	19
3842	국제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	19
3841	국제	[韓國] 우익에 밉보인 만화 '맨발의 겐', 히로시마 평화교육 교재서 삭제 논란	트라린	2023.02.21	0	19
3840	국제	영국 찰스 3세, 우크라군 군사훈련 참관 후 '엄지 척' 격려	바티칸시국	2023.02.21	0	19
3839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19
3838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9
3837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9
3836	사회	[한겨레] 소셜미디어 공간에 되살아난 ‘친일파의 망령’	트라린	2023.03.08	0	19
3835	잡담	신경민 전 의원, 내부당러 푸는 썰이 다르네	추가열	2023.03.09	0	19
3834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19
3833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19
3832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19
3831	국제	에콰도르·페루, 25년만에 사이클론 강타…"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3	0	19
3830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남미국가연합 우나수르 재건 요구	바티칸시국	2023.03.18	0	19
3829	국제	"태평양 주민 소멸할 판"…사모아 총리, 기후재앙 대응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20	0	19
3828	국제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19
3827	국제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21	0	19
3826	정치	민주당내 부정경선 물증이 나왔다고 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0	19
3825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19
3824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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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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