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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7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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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국제	교황, 이주민 보트 침몰 사고에 "무관심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8.12	0	7
2264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12
2263	국제	교황, 이탈리아TV 인기 토크쇼에 2년 만에 다시 출연	바티칸시국	2024.01.10	0	17
2262	국제	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바티칸시국	2023.11.03	0	5
2261	국제	교황,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간청"	바티칸시국	2024.01.25	0	7
2260	국제	교황, 추기경 주택 ‘헐값 임대’ 혜택 폐지	바티칸시국	2023.03.02	0	20
2259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2258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33
2257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3
2256	국제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바티칸시국	2023.06.08	0	3
2255	국제	교황, 페루·미얀마 사태에 우려…"폭력 종식·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1.22	0	17
2254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2253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2
2252	국제	교황, 한국 오송 참사 희생자 애도…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4	0	10
2251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2250	국제	교황, 헝가리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30	0	8
2249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
2248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2
2247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11
2246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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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2024-07-05 07:07	바티칸시국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2024-07-05 01:33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2024-07-05 00:14	바티칸시국
사회 서울 몽촌토성 집수지서 삼국시대 목제쟁기 연속 4회 나왔다	2024-07-04 23:32	바티칸시국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2024-07-04 22:36	바티칸시국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2024-07-04 22:07	바티칸시국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2024-07-04 21:39	바티칸시국

아이티 갱단, 대통령궁까지 위협… "함락 땐 정부에 중대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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