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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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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8	사회	후백제부터 조선까지..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꿈틀	바티칸시국	2022.10.10	0	22
3977	사회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바티칸시국	2022.10.05	0	22
3976	사회	[京鄕] 계약직이라고 “쪽팔린다” “시보 끝나면 마카롱 돌려라”…젊은 공무원 퇴직 부르는 ‘갑질’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22
3975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22
3974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22
3973	국제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2
3972	국제	"구석기 시대에 사지 절단 수술을?".. 3만년 전 유골에서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2
3971	정치	국힘마저 개판인건 다행일 수 있어.	오나지오나지	2022.08.28	0	22
3970	정치	헬조선 재림 D-Day?	오나지오나지	2022.08.28	0	22
3969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22
3968	잡담	결국 당헌 개정인가? 3	추가열	2022.08.16	0	22
3967	국제	수리비 1260억원..런던 '빅벤' 5년 만에 다시 울린다	바티칸시국	2022.07.06	0	22
3966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21
3965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바티칸시국	2024.07.03	1	21
3964	국제	'중국, 대만 침공 위해 캄보디아에 해군기지 건설' 의혹 확산 1	바티칸시국	2024.07.02	1	21
3963	사회	100년 만에 회암사지로 사리 귀환…진우스님, 뉴진스님 등과 108배	바티칸시국	2024.05.20	0	21
3962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21
3961	국제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10	0	21
3960	국제	伊가족부 장관, 학생들 항의에 '낙태권 제한' 연설 포기	바티칸시국	2024.05.10	0	21
3959	국제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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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아일랜드서 '가족 개념 확대·성평등' 개헌 국민투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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