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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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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	국제	교황 "인공지능 잠재적 위험 성찰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9	0	14
2460	국제	'장제스 증손' 타이베이 시장, 도시정상포럼 참석차 24일 방한	바티칸시국	2023.09.23	0	11
»	국제	우크라, 자국주재 교황대사 초치…'백기' 발언에 공개 항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10
2458	국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건강이상설 증폭…네덜란드 국왕 방문 연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5	0	10
2457	국제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2
2456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13
2455	국제	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바티칸시국	2022.09.14	0	18
2454	국제	브라질 새 정부 조각 개시…룰라, 좌파 정치인 5명 명단 발표	바티칸시국	2022.12.11	0	20
2453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5
2452	국제	중국 외교부장, 미얀마·인도 방문…SCO 외교장관 회담 참석	바티칸시국	2023.05.03	0	9
2451	국제	[월드&포토] 2023년과 1953년 영국 국왕 대관식	바티칸시국	2023.05.07	0	7
2450	국제	'뜨거운 감자' 심해 광물채굴 놓고 브라질 "최소 10년 중단해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6
2449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8
2448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11
2447	국제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0	29
2446	국제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3.23	0	20
2445	국제	수백명 시험 준비하던 카불 교육센터서 자폭테러.."32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1	0	13
2444	국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경매에 나온다···645억원 가치 추정	바티칸시국	2023.02.17	0	16
2443	국제	미얀마군·저항군 교전 격화…주민 5천명 태국으로 피신	바티칸시국	2023.04.09	0	6
2442	국제	케냐판 '나는 신이다'…이단 신도 4명 '예수 만나려고' 집단아사	바티칸시국	2023.04.15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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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우크라, 자국주재 교황대사 초치…'백기' 발언에 공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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