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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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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국제	교황, 유엔 개혁 촉구.."전쟁 말릴 더 나은 다자주의 필요"	바티칸시국	2022.10.17	0	72
4739	국제	[월드&포토] 영국 찰스3세 국왕, 첫 국빈 맞이…왕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2.11.25	0	72
4738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72
4737	국제	'왕실지위 박탈' 덴마크 왕자 가족, 미국으로 이주 계획	바티칸시국	2022.12.05	0	72
4736	국제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바티칸시국	2022.12.10	0	72
4735	국제	"중심엔 트럼프"…美 의회특위, 트럼프 반란선동 등 기소 권고(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2.20	0	72
4734	국제	“병뚜껑인 줄 알았는데…” 英 들판서 발견된 로마 보물	바티칸시국	2022.12.29	0	72
4733	국제	환자 8천명에게 "폐암입니다"…성탄문자 잘못보낸 英병원 '발칵'	바티칸시국	2022.12.30	0	72
4732	국제	'생전 자진사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5일 장례 미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3.01.01	0	72
4731	국제	'대기 줄이 광장 한바퀴'…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	바티칸시국	2023.01.02	0	72
4730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72
4729	정치	민주당, 비명계는 어서 움직여라!!!	오나지오나지	2023.01.11	2	72
4728	국제	伊 퍼스트젠틀맨 "3개월 지내보니…이렇게 바쁠줄 몰랐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72
4727	국제	부르키나파소 피랍 여성·어린이 66명 8일 만에 풀려나	바티칸시국	2023.01.21	0	72
4726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72
4725	국제	교황, 이-팔 무력충돌에 "죽음의 소용돌이 멈추고 대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1.30	0	72
4724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72
4723	정치	이와중에 김어준은 슈퍼챗 달달하게 빨았구먼	뉴리대장	2023.02.06	0	72
4722	국제	교황, 10가지 질문에 답하다…즉위 10주년 맞아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3.02.16	0	72
4721	국제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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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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