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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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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58
4299	국제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4.07.20	1	71
4298	국제	英 최첨단 핵잠수함 문서, 술집 화장실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30	0	57
4297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113
4296	국제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0	69
4295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83
4294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70
4293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75
4292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62
4291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135
4290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56
4289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113
4288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52
4287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90
4286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100
4285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바티칸시국	2024.09.12	1	113
4284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59
4283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104
4282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139
4281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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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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