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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13094237518

교황청 2인자 "백기는 항복 아닌 '적대행위 중단' 의미" 해명 
"협상을 위한 전제조건은 침략자들의 공격 중단" 강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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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3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13
4842 국제 6200만원어치 초콜릿 달걀 20만 개 훔친 남성…"계획범죄 추정" 바티칸시국 2023.02.16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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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13
4839 국제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0 13
4838 국제 '환경론자' 찰스 3세 대관식 때 100% 식물성 기름 쓴다 바티칸시국 2023.03.04 0 13
4837 유머 민들레)2027년 대만침공?…전쟁 대비하는 미국, 평화 강조하는 중국 뉴리대장 2023.03.07 0 13
4836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13
4835 국제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13
4834 국제 伊, 시칠리아와 육지 잇는 세계최장 교량 건설 계획 바티칸시국 2023.03.18 0 13
4833 국제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 13
4832 사회 한국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등 시복 시성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24 0 13
4831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13
4830 국제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 13
4829 국제 파키스탄 법원, 또 '신성모독' 사형선고…SNS 콘텐츠 지적 바티칸시국 2023.03.27 0 13
4828 국제 ‘영웅’ 되어 돌아온 흉악범…러 와그너 용병 장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13
4827 국제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바티칸시국 2023.03.30 0 13
4826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13
482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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