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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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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0	0	44
4944	국제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태국 총리 "다시는 쿠데타 없을 것"	바티칸시국	2023.03.10	0	44
4943	국제	태국 BL물, '넥스트 K팝' 되나[김보겸의 일본in]	바티칸시국	2023.03.14	0	44
4942	정치	앞으로 민주당에서 치우거나 감시해야할 인물들 나왔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44
4941	국제	레바논 종파간 서머타임 이견으로 '2개 시간대' 대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44
4940	국제	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바티칸시국	2023.04.06	0	44
4939	국제	태국 대마 합법화 열달째···경제 피해 심각하다는데 왜?	바티칸시국	2023.04.07	0	44
4938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44
4937	국제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0	44
4936	국제	미국 출신 伊왕자비, 로마 '카라바조 천장화 저택'서 쫓겨나	바티칸시국	2023.04.22	0	44
4935	국제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	44
4934	국제	'헝가리 방문' 교황, 유럽 내 민족주의·포퓰리즘에 일침(종합)	바티칸시국	2023.04.30	0	44
4933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선물로 호주 앵무새 보호·뉴질랜드 나무심기	바티칸시국	2023.05.04	0	44
4932	사회	[韓國] 교실로 들어온 혐오의 책임 \| 칼럼	트라린	2023.05.05	0	44
4931	국제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바티칸시국	2023.05.07	0	44
4930	정치	좌파들이 이재명을 밀어주는 이유	뉴리대장	2023.05.11	0	44
4929	국제	대선 하루 앞둔 에르도안, 패배시 평화적 정권 이양 약속	바티칸시국	2023.05.14	0	44
4928	국제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바티칸시국	2023.05.25	0	44
4927	국제	대형은행 파산에 볼리비아 '뒤숭숭'…금융·외환위기 공포 고조	바티칸시국	2023.05.30	0	44
4926	국제	인니, 현 전선서 '한반도식 DMZ' 설치 제안…우크라·서방 반발	바티칸시국	2023.06.03	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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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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