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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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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0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3
5169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5168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5167	국제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	3
5166	국제	룰라 대통령 폐렴 증세 심각?…중국 방문 '무기한' 연기(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7	0	3
5165	국제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바티칸시국	2023.03.30	0	3
5164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5163	국제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0	3
5162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3
5161	정치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 앞두고 우상화 지속…"영원한 수령 모신 것은 최대 영광"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5160	국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5159	국제	佛 마르세유, 주택 건물 붕괴…최소 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5158	국제	사우디 대표단, 예멘 반군 장악 수도 방문…"휴전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5157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3
5156	국제	日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 英 찰스3세 대관식 참석 확정	바티칸시국	2023.04.11	0	3
5155	국제	‘손전등 살계(鷄) 사건’ 전말…손전등만으로 닭 1100마리 죽인 男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04.11	0	3
5154	국제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바티칸시국	2023.04.13	0	3
5153	국제	케냐 야권 지도자 "'고물가 항의' 반정부 시위 재개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4.14	0	3
5152	잡담	결국에 이정근은 유동규 테크 가는 건가	추가열	2023.04.16	0	3
5151	국제	케냐 공항서 화물기·조류 충돌로 모든 항공편 운항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17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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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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