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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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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	국제	미얀마 군부, 인터넷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바티칸시국	2023.02.05	0	97
4341	국제	미얀마 민주세력, 군정 경찰서 곳곳 습격…전선 도심으로 이동	바티칸시국	2023.02.11	0	97
4340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97
4339	국제	교황, 우크라전 1년 맞아 정전 촉구…"전쟁, 터무니없고 잔인"	바티칸시국	2023.02.23	0	97
4338	국제	86살 교황, 심한 감기로 알현 행사 취소…연설도 생략	바티칸시국	2023.02.24	0	97
4337	국제	영국 국방장관 "해리 왕자, '탈레반 사살' 떠벌렸다" 공개 비판	바티칸시국	2023.02.25	0	97
4336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바티칸시국	2023.03.07	0	97
4335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97
4334	국제	印, 우즈벡서 어린이 18명 사망 초래 제약회사 면허 취소	바티칸시국	2023.03.25	0	97
4333	국제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	97
4332	국제	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바티칸시국	2023.04.06	0	97
4331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97
4330	국제	태국 대마 합법화 열달째···경제 피해 심각하다는데 왜?	바티칸시국	2023.04.07	0	97
4329	국제	차드·이집트·남수단으로…수단인들의 목숨 건 피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4.25	0	97
4328	국제	뉴질랜드 총리 "공화제 전환 찬성하지만 추진하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97
4327	국제	수단분쟁 탓 연쇄위기…동북 아프리카 난민사태 터지나	바티칸시국	2023.05.10	0	97
4326	국제	아랍연맹 복귀 시리아, 돈줄 'IS 마약' 밀매 포기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97
4325	국제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	97
4324	국제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	97
4323	국제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단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6.13	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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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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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골 아들 필리프 제독 102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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