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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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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국제	스페인 하원,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사면법안 가결	바티칸시국	2024.03.15	0	833
2808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732
2807	국제	남미 10개국 수사공조, 아동성착취물 피해자 10명 구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5	0	729
2806	국제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0	731
2805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634
2804	국제	인도농민 수천명 뉴델리 시내 집회서 최저가 보장 요구	바티칸시국	2024.03.14	0	802
»	국제	'불화' 윌리엄·해리 형제, 모친 추모행사 '따로 참석'	바티칸시국	2024.03.14	0	829
2802	국제	교황 즉위 11주년 짓누른 '백기' 논란·보혁 갈등·건강문제	바티칸시국	2024.03.14	0	615
2801	국제	"나이지리아서 피랍 학생·교직원 287명 몸값 8억 요구"	바티칸시국	2024.03.14	0	890
2800	국제	유엔 "가자지구 넉달간 아동사망 세계 분쟁지 4년간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3.14	0	912
2799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816
2798	국제	덴마크, 징병 의무 여성에게도 확대 및 군복무 4달→11달로 연장 희망	바티칸시국	2024.03.13	0	670
2797	국제	묘지서 발굴된 바짝 마른 빨간 가루, 3700년 전 립스틱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3.13	0	800
2796	국제	짐바브웨, 미국인 강제 추방…아프리카 영향력 약화에 깊어지는 미국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4.03.13	0	671
2795	국제	샤를 드골 아들 필리프 제독 102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3.13	0	600
2794	국제	태국 '총선 돌풍' 제1당 해산 위기…선관위, 헌재에 해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876
2793	국제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796
2792	국제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	779
2791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636
2790	국제	미얀마 북부 옥 광산서 산사태…"1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3.12	0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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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불화' 윌리엄·해리 형제, 모친 추모행사 '따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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