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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7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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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	국제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바티칸시국	2022.09.25	0	51
4184	국제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6	0	51
4183	국제	19세 유망주에 진 체스 챔피언 부정행위 의혹제기로 체스계 시끌	바티칸시국	2022.09.27	0	51
4182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51
418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러시아 포로 교환 관여했다"	바티칸시국	2022.09.30	0	51
4180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51
4179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51
4178	정치	찢방패는 참 만능인게 이태원 사태때도 찢방패가 통함 2	뉴리대장	2022.11.03	0	51
4177	국제	'기도해야 하니 세워라' 거절한 튀르키예 버스…'세속주의' 논쟁 점화	바티칸시국	2022.11.09	0	51
4176	국제	말레이 총선, 확실한 승자 없어…국왕이 차기 총리 지명	바티칸시국	2022.11.21	0	51
4175	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0	51
4174	사회	눈금 위에 기록한 경복궁…"조선시대 건축 도형 중 최고 걸작"	바티칸시국	2022.12.01	0	51
417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1
4172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1
4171	국제	영국 찰스 3세 향해 또 날아든 계란…20대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2.12.07	0	51
4170	국제	'탄핵의 나라' 페루서 무소속·정치초보 볼루아르테,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12.10	0	51
4169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51
4168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51
4167	국제	탈레반, 국내외 NGO 여성 활동도 금지…미·EU "강력 규탄"(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5	0	51
4166	국제	베네딕토 16세의 빨간구두 '프라다 논란'도 재조명	바티칸시국	2023.01.01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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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아프리카 케냐로 간 책걸상 2000개…전남교육청 재활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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