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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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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국제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09	0	7
3208	국제	젤렌스키 대통령, 로마 도착…프란치스코 교황도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3
3207	국제	대만 초대 농업장관, 수입달걀 논란에 48일만에 낙마	바티칸시국	2023.09.18	0	7
3206	국제	인도네시아, 팜유 섞은 항공유로 첫 상업 비행 성공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28	0	10
3205	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0	11
3204	국제	'6개월만에 가석방' 탁신 태국 전 총리 "아픈 척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4.03.17	0	15
3203	국제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2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3202	국제	"교황 장례식 왜 안 가나" 질문에 바이든 "민폐 끼칠까봐"	바티칸시국	2023.01.05	0	16
3201	국제	'北연상' 열병식·군사 퍼레이드…"미얀마 군부 수장, 대통령병"	바티칸시국	2023.01.08	0	20
320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11
3199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7
3198	국제	"러 영구동토층 해빙에 건물 피해규모 2050년까지 120조원 전망"	바티칸시국	2023.03.26	0	9
3197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7
3196	국제	미국 출신 伊왕자비, 로마 '카라바조 천장화 저택'서 쫓겨나	바티칸시국	2023.04.22	0	6
3195	국제	뉴질랜드 총리 "공화제 전환 찬성하지만 추진하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6
3194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	7
3193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3192	국제	'쿠데타' 가봉서 한국인 비서관 1명 구금… 다른 신변 이상은 없는 듯	바티칸시국	2023.09.01	0	5
3191	국제	“돈대신 레몬으로 결제 가능합니다”…페루 레몬값 폭등 논란	바티칸시국	2023.09.13	0	9
3190	국제	잠비아, 최악 '엘리뇨 가뭄'에 1조3천억 원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4.18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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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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