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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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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제	토핑에 뱀고기·귀뚜라미…이색 피자에 종주국 이탈리아 '기겁'	바티칸시국	2023.12.10	0	11
2012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
2011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11
2010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2009	국제	교황 COP28 참석…러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만남 제안	바티칸시국	2023.11.25	0	11
2008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11
2007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11
2006	국제	[포착] 日 4세기 무덤 파니 '2.37m 뱀 칼 · 초대형 거울'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3.01.29	0	11
2005	국제	아이티 갱단, 대통령궁까지 위협… "함락 땐 정부에 중대한 타격"	바티칸시국	2024.03.09	0	11
2004	국제	프랑스 검찰, 쿠르드족노동자당 자금 조달 혐의 8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4.25	0	11
2003	국제	"돌덩이 던져 바다 구하겠다" 덴마크 도시의 비장한 도전	바티칸시국	2023.10.14	0	11
2002	국제	강달러에 개도국 수입 대란 발생..이집트 의약품·식료품 부족	바티칸시국	2022.10.15	0	11
200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11
2000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11
1999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1
1998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11
1997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7.18	0	11
1996	국제	中 건강식품 열풍에 세계 당나귀 떼죽음…"아프리카 고통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4.02.18	0	11
1995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11
1994	국제	대만 훈장 받은 TSMC 창업자 "자원·인재 도전 직면…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4.04.19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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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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