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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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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국제	멕시코 대통령 "텍사스서 이민자 추방해도 안 받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21	0	600
4581	국제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0	670
4580	국제	방글라 정부 "'해적 나포' 자국 벌크선 구조에 군사작전은 반대"	바티칸시국	2024.03.21	0	654
4579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664
4578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792
4577	국제	영국 찰스3세·왕세자 부자, 왕실 루머속 각각 공개행보	바티칸시국	2024.03.21	0	929
4576	국제	위중설 英왕세자빈 외출장면 공개에도…"대역배우다" 와글와글	바티칸시국	2024.03.21	0	897
4575	잡담	양당 위성정당과 개혁신당 비례 1번보다 못한 새미래 비례 1번, 비례 순번 교체라도 해야(사설)	뉴리대장	2024.03.21	0	556
4574	국제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1	0	804
4573	국제	감비아, ‘여성 할례 금지 법안’ 폐지 논의…세계 최초로 할례 금지 철회한 국가 되나	바티칸시국	2024.03.20	0	846
4572	국제	홍콩, 간첩행위 겨냥한 새 국가안보보호법 만장일치 채택	바티칸시국	2024.03.20	0	809
4571	국제	"英여왕 사진에도 손댔다"…서거 한달 전 사진, 이상한 흔적	바티칸시국	2024.03.20	0	867
4570	국제	왕세자와 쇼핑백 들고 활짝... ‘중병설 무색’ 왕세자빈 영상 공개	바티칸시국	2024.03.19	0	611
4569	국제	필리핀, 카지노 산업 활성화 위해 5년간 8조원 투자 유치	바티칸시국	2024.03.19	0	761
4568	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0	858
4567	국제	길고양이 때문에 부상…中 법원 “캣맘이 치료비 배상” 판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3.19	0	618
4566	국제	힐링명소 치앙마이의 배신…미세먼제 기준 40배 초과	바티칸시국	2024.03.19	0	767
4565	국제	'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英 해외공관들 "거짓"	바티칸시국	2024.03.19	0	781
»	사회	"K-궁궐, 매일 새롭죠"…경복궁에 푹 빠진 프랑스인 '궁이둥이'	바티칸시국	2024.03.18	0	583
4563	국제	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군 공습으로 여성·아동 8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18	0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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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K-궁궐, 매일 새롭죠"…경복궁에 푹 빠진 프랑스인 '궁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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