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1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319161242839
주태국 대사관, 93세 찰럼 씨에 메달·후손 장학금 전달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에콰도르 해안가 규모 6.8 지진…최소 14명 사망·380명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03.19 21:03
"범죄피해자 지원금, 동성커플도 수급자격"…日최고재판소 첫 판단
바티칸시국
2024.03.28 23:15
미얀마 군정, 반군부활동 대학생 7명에 사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2.03 21:30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0:06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1:16
유엔 "가자지구 넉달간 아동사망 세계 분쟁지 4년간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3.14 21:05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01:35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0:19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2.10.29 22:59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11 09:04
왕위계승 1위 스페인 공주, 3년 간 육해공 군사훈련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3.03.15 23:30
판결문 낭독에 1시간40분…伊 마피아 재판서 200명 유죄
바티칸시국
2023.11.21 23:18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23:47
취재 중 아내·자식 시신 발견한 기자, 이번엔 장남 잃었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1.08 21:54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바티칸시국
2023.06.09 23:53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22:06
이상 고온에 끓는 필리핀…전국 1만여개 학교 원격 수업 전환
바티칸시국
2024.04.08 21:58
반정부 시위 지지 이란 톱스타 알리두스티 석방…체포 3주만
바티칸시국
2023.01.05 12:23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22:32
파키스탄 서북부서 테러분자 10명 사살…시장선 폭탄테러
바티칸시국
2024.03.10 23:1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