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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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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0	국제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바티칸시국	2022.11.02	0	65
4219	국제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0	65
4218	국제	아프간, 연료 차량 터널서 폭발해 19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2.18	0	65
4217	국제	인니서 줄다리기 신기록 세우려다…1540m 밧줄 튕겨 사망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12.22	0	65
4216	국제	미얀마 군정, '정치범 석방' 안보리 결의에 반발…"내정 간섭"	바티칸시국	2022.12.24	0	65
4215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첫날 6만5천명 방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1.03	0	65
4214	국제	[바티칸 르포] 베네딕토 16세 안치된 성베드로 대성전 직접 들어가보니	바티칸시국	2023.01.03	0	65
4213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65
4212	국제	“맹렬한 내전 중…민주진영, 주요 도시 장악이 관건”[미얀마 쿠데타 2주년]	바티칸시국	2023.01.31	0	65
4211	국제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	65
4210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65
4209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65
4208	국제	伊, 시칠리아와 육지 잇는 세계최장 교량 건설 계획	바티칸시국	2023.03.18	0	65
4207	국제	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19	0	65
4206	국제	'독립 요구' 시크교도, 런던 이어 샌프란 印공관에도 난입·소요	바티칸시국	2023.03.22	0	65
4205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리직 공무원 '30% 흑인 할당' 서명	바티칸시국	2023.03.22	0	65
4204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65
4203	국제	아프간 강진 사망자 21명으로 늘어…"주택 수백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3.03.25	0	65
4202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65
4201	국제	베를루스코니 고비 넘긴 듯…주치의 "상태 조심스럽게 낙관"	바티칸시국	2023.04.10	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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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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