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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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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	국제	영국 찰스 3세, 北 김정은에 '각하' 호칭하며 집권 후 첫 축전	바티칸시국	2023.09.11	0	6
4618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쫑 서기장, 바이든에 “하나도 안 늙었네요”	바티칸시국	2023.09.12	0	6
4617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6
4616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6
4615	국제	다이애나비가 입은 '검은 양' 스웨터 15억원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09.15	0	6
4614	사회	[인터뷰] 유흥식 추기경 "김대건 신부, 이제는 전 세계의 성인으로 우뚝"	바티칸시국	2023.09.16	0	6
4613	국제	지진 덮칠 때 호화생활…모로코 국민 눈총받는 세계 5위 부자왕[글로벌스트롱맨]	바티칸시국	2023.09.17	0	6
4612	국제	방글라데시, 뎅기열 사망자 800명 육박...백신·치료제 없다	바티칸시국	2023.09.19	0	6
4611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6
4610	국제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바티칸시국	2023.09.23	0	6
4609	국제	'140년 역작' 스페인 성가정성당 중앙탑 6개 중 5개 완공	바티칸시국	2023.10.04	0	6
4608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6
4607	국제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바티칸시국	2023.10.11	0	6
4606	국제	세계유대인의회, 교황에게 "하마스 인질 석방, 당신만이 도울 수 있어"	바티칸시국	2023.10.20	0	6
4605	국제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3.10.21	0	6
4604	국제	당근밭서 울린 금속탐지기… 청동기시대 ‘보석세트’ 우르르 쏟아졌다	바티칸시국	2023.10.21	0	6
4603	국제	"개인차량 도심 운행 금지" 대기오염 칼 빼든 伊밀라노	바티칸시국	2023.10.24	0	6
4602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6
4601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6
4600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에르도안에게 "'두 국가 해법' 희망"	바티칸시국	2023.10.27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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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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