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3.21 20:30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조회 수 653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321055026525 |
---|
밀레이정부 긴축정책에 '경제 허리 직격탄'…빈곤율 치솟아
역사학자 "군사 정권 이래 임금 수준 이 정도로 하락한 적 없어"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홍콩판 국가보안법 시행…광범위 적용 우려에 '여행주의보'도
-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영국 왕실 비상, 사생활 보호 안간힘
-
英연방대회 관심 갈수록 시들…호주 이어 말레이도 "개최 못해"
-
모습 드러낸 英 왕세자빈 "암 치료중"…온갖 루머 속 직접 공개(종합)
-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
伊 로마에서 마피아 희생자 추모 수십 만명 군중대회
-
시내트라·트럼프·오바마 양복 만든 '미 최고 재단사' 별세
-
해리포터 영화서 호그와트 가던 증기기차 운행 정지
-
아르헨에 골프공보다 큰 우박 쏟아져...가옥 파손 등 피해속출 [여기는 남미]
-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
로마 포폴로 광장 뒤덮은 관 1040개…산재 사망 규탄
-
'권력 암투설' 태국 경찰청장·차장 동시 정직 처분
-
"인니 대선은 부정선거"…낙선 후보들 불복, 헌재 제소키로
-
"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당국 조사 착수
-
인도 상위 1%, 전체 부의 40% 차지한다…60년 만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