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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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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6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207
5295	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바티칸시국	2024.04.14	0	207
5294	국제	불에 탄 홍콩 카오룽반도 60년짜리 빌딩…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1	0	207
5293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207
5292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207
5291	국제	카메룬, 세계 최초 어린이 말라리아 백신 접종 시작	바티칸시국	2024.01.22	0	207
5290	국제	우리 집 외벽에 숲이 매달렸다…프랑스서 ‘공중정원 아파트’ 추진	바티칸시국	2023.12.03	0	207
5289	국제	"고기, 치즈 슬쩍" 영국 생계형 절도 10년 만에 최고, 왜?	바티칸시국	2023.06.22	0	207
5288	국제	英 '세기의 대관식' 종료…찰스, 영연방 결속·젊은층·반군주제 여론 끌어안기기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3.05.06	0	207
5287	국제	'나토총장 펑크'에 대통령실 "양해"…'바이든 노룩악수' 뒷말도 1	NANO_COATING	2022.06.30	3	207
5286	국제	[韓國] "트럼프, 폭도 덮친 의사당 가려고 운전대 탈취 시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207
5285		사이트 개설일부터 고인물들 천지라니.. 절레절레~ 2	BookStory™	2022.06.29	0	207
5284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바티칸시국	2024.07.03	1	206
5283	국제	우크라, 자국주재 교황대사 초치…'백기' 발언에 공개 항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206
5282	국제	천문학적 가치 카리브 보물선, 4월부터 인양 개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7	0	206
5281	국제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2.24	0	206
5280	국제	"100층 짜리 빌딩이 바다위에" 타이태닉 5배 세계 최대 크루즈선	바티칸시국	2024.01.30	0	206
5279	국제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바티칸시국	2024.01.26	0	206
5278	국제	인도, 24시간 수도공급 가능한 도시 없어···도로·철도도 미흡	바티칸시국	2023.12.04	0	206
5277	잡담	찢들은 얼른 돌아가라	NI라고말했던기사	2022.06.30	4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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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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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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