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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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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국제	태국 국왕 둘째아들, 왕실모독죄 논란에 "다른 의견도 들어야"	바티칸시국	2023.09.20	0	7
4445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7
4444	국제	50여년 베일 벗은 로마 궁전…도무스 티베리아나 궁전 재개관	바티칸시국	2023.09.22	0	7
4443	국제	英서 140여년 전 숨진 에티오피아 왕자, 머리카락만 고국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4442	국제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4441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7
4440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7
4439	국제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0	7
443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7
4437	국제	세계유대인의회, 교황에게 "하마스 인질 석방, 당신만이 도울 수 있어"	바티칸시국	2023.10.20	0	7
4436	국제	[이·팔 전쟁] 기독교 내 '휴전' 목소리…성공회 수장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435	국제	돌풍보다 안정 택한 아르헨티나, 여당 후보 대선 1위 '반전'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434	국제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433	국제	외교 무대 태국 총리의 ‘핑크색 양말’···결례인가 파격인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7
4432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7
4431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에르도안에게 "'두 국가 해법' 희망"	바티칸시국	2023.10.27	0	7
4430	국제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바티칸시국	2023.10.28	0	7
4429	국제	미얀마 반군 공세 강화…"북부서 행정구역 중심지 첫 점령"	바티칸시국	2023.11.07	0	7
4428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7
4427	국제	이탈리아, 영국 희소병 아기 치료 위해 시민권 부여	바티칸시국	2023.11.09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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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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