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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20193150118
로마 포폴로 광장 뒤덮은 관 1040개…산재 사망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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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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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7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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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 사회 "한국 가톨릭교회, 평신도가 교회 존재하게 하는 좋은 본보기" 바티칸시국 2022.08.16 0 51
4184 정치 여니를 기다리면서 싸워가자. 오나지오나지 2022.08.19 0 51
4183 국제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바티칸시국 2022.08.30 0 51
4182 잡담 [한겨레] 교과서도 ‘동학농민혁명’으로 바뀌어야 한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51
4181 국제 이스라엘, 유대 새해 앞두고 테러 경계령..팔레스타인 봉쇄 바티칸시국 2022.09.22 0 51
4180 국제 벌써 강남스타일 10주년이네 file 뉴리대장 2022.09.24 0 51
4179 국제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6 0 51
4178 국제 19세 유망주에 진 체스 챔피언 부정행위 의혹제기로 체스계 시끌 바티칸시국 2022.09.27 0 51
417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러시아 포로 교환 관여했다" 바티칸시국 2022.09.30 0 51
4176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51
4175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51
4174 정치 찢방패는 참 만능인게 이태원 사태때도 찢방패가 통함 2 뉴리대장 2022.11.03 0 51
4173 국제 '기도해야 하니 세워라' 거절한 튀르키예 버스…'세속주의' 논쟁 점화 바티칸시국 2022.11.09 0 51
4172 국제 말레이 총선, 확실한 승자 없어…국왕이 차기 총리 지명 바티칸시국 2022.11.21 0 51
4171 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0 51
4170 사회 눈금 위에 기록한 경복궁…"조선시대 건축 도형 중 최고 걸작" 바티칸시국 2022.12.01 0 51
416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1
4168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1
4167 국제 영국 찰스 3세 향해 또 날아든 계란…20대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2.12.07 0 51
4166 국제 '탄핵의 나라' 페루서 무소속·정치초보 볼루아르테,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12.10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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