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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방지법은 후보자 사퇴 시에는 적용이 안됨. 문제는 무소속 출마시 탈당 절차 거쳐야하고 선거구민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이게 하루만에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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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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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국제 교황,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간청" 바티칸시국 2024.01.25 0 72
3866 사회 교황,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에 '팔리움' 수여 바티칸시국 2022.07.04 1 105
3865 국제 교황, 최대 무슬림국 인니서 종교화합 강조…"평화 건설자 되자"(종합) 바티칸시국 2024.09.06 1 10
3864 국제 교황, 추기경 주택 ‘헐값 임대’ 혜택 폐지 바티칸시국 2023.03.02 0 55
3863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56
3862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67
3861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24
3860 국제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바티칸시국 2023.06.08 0 19
3859 국제 교황, 파푸아뉴기니 도착…나흘간 오지 정글 마을 등 방문 1 바티칸시국 2024.09.07 1 13
3858 국제 교황, 페루·미얀마 사태에 우려…"폭력 종식·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1.22 0 52
3857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0
3856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34
3855 국제 교황, 한국 오송 참사 희생자 애도…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4 0 61
3854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34
3853 국제 교황, 헝가리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30 0 29
3852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4
3851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52
3850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91
3849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79
3848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바티칸시국 2024.08.13 1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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