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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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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국제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3.04.03	0	73
5011	정치	"국힘 정권 예상했잖아"가 싫다.	오나지오나지	2023.01.01	1	212
5010	국제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2.12.09	0	56
5009	국제	"군주제 폐지 얘기도 나오는데"..찰스 3세 대관식, 짧고 덜 화려하게	바티칸시국	2022.10.12	0	86
5008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89
5007	국제	"그 사이트" 남쪽 신규공지 올라옴 ㅇㅇ 12	치즈징거버거	2022.06.30	3	284
5006	국제	"그립습니다"…英 '정신적 지주'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1주기	바티칸시국	2023.09.08	0	149
5005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09.05	1	199
5004	국제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3.09.14	0	77
5003	국제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바티칸시국	2023.02.04	0	62
5002	경제	"금융 규제 싹 바꾼다" 금융위, 개선 과제 '230개' 접수	탄실이	2022.07.06	1	111
5001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154
5000	국제	"기온 안 내리면 이렇게…" 모네 명화, 기후운동에 수난	바티칸시국	2024.06.02	0	74
4999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153
4998	국제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	72
4997	국제	"기후 위기 제대로 보도하라" 伊 과학자 100명 대언론 호소문	바티칸시국	2023.07.28	0	163
4996	국제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바티칸시국	2022.12.26	0	62
4995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125
4994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69
4993	국제	"나라 대표해서 갔는데 2만6000원짜리 티셔츠라니"…日 공주 '민폐 의상'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30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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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박용진은 무소속 출마라도 가능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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