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 출처 | https://v.daum.net/v/20240322120106896 |
|---|
라마10세 차남 "개인적으로 왔다…경쟁 원하지 않아"
국왕과 둘째 부인서 태어나…왕실 후계자는 미지정
Share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0
-
대만 '파랑새 운동' 10만명 거리로…'총통 권한 축소'에 반발 0
-
태국 검찰, 탁신 전 총리 왕실모독죄 혐의 기소 결정 0
-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0
-
대만 야당, 총통 권한 축소 법안 추진…반대 시위 격화 조짐 0
-
"제가 그 암캐입니다"…석달전 모욕 되갚은 伊총리 0
-
스페인, "팔레스타인 국가로 공식 인정…동예루살렘이 수도" 0
-
27억원에 팔린 ‘전설의 힙합 앨범’, 79년 뒤에야 들을 수 있다는데… 0
-
“작가가 안티?” 英 국왕 이어 왕세자빈 초상화에 구설 0
-
태국 30대 야당 의원 왕실모독죄로 징역 2년형 0
-
페루 검찰, 대통령 부패혐의 의회에 제출…탄핵 여부 촉각 0
-
선거 도중 “신이 날 선택했다”는 이 남자…내달 4일 3선 성공 ‘판가름’ 0
-
코모로 대통령 취임…네번째 임기 시작 0
-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0
-
한국 천주교 사제, 179년 만에 7000명 돌파 0
-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 최대 5년 연장 0
-
이게 다 얼마야?…체코서 900년 전 은화 2150개 우연히 발견 0
-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0
-
"태국 내 미얀마 난민 8만여명, 미국 이주 가능할 듯" 0
-
'돌 먹어라' '피자에 접착제 발라라'…챗봇들 엉뚱한 답하는 이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