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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109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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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6	사회	조계종, 9일 진관사 국행수륙재.."전쟁종식 기원"	바티칸시국	2022.10.03	0	314
4615	잡담	아 그래. 오늘 수구 꼴통들 서울에서 집회 한댔지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235
4614	국제	"미혼 여성도 임신중지권"..인도 대법원, 잇단 전향적 판결	바티칸시국	2022.10.03	0	643
4613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412
4612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바티칸시국	2022.10.03	0	558
4611	사회	우리나라 너무 혼란스러운거 아님? 뭐 터지기라고 하나? 2	오나지오나지	2022.10.03	0	282
4610	정치	동·서해 연결 북한판 대운하 가능할까..파나마 운하 3배 길이	바티칸시국	2022.10.03	0	237
4609	국제	'대법원 낙태권 판결 폐기' 여진에 美 사법부 신뢰 역대 최저	바티칸시국	2022.10.03	0	478
4608	정치	용와대 측이 감사원 문제에서 선 그었다?	오나지오나지	2022.10.03	0	336
4607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지도자, 새 쿠데타 이틀 만에 사임 합의"	바티칸시국	2022.10.03	0	420
4606	국제	불가리아 총선서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 제1당 유력	바티칸시국	2022.10.03	0	645
4605	사회	[京鄕] 계약직이라고 “쪽팔린다” “시보 끝나면 마카롱 돌려라”…젊은 공무원 퇴직 부르는 ‘갑질’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252
4604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595
4603	잡담	[京鄕] 대학 급식에 대하여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306
4602	잡담	[京鄕] 원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이었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337
4601	사회	2~5세기에 살았던 '마한 주거 유적지'.. 사적으로 지정된다	바티칸시국	2022.10.03	0	206
4600	국제	中, 베이징 중심 고건축물 보호 강화..내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	바티칸시국	2022.10.03	0	444
4599	국제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바티칸시국	2022.10.03	0	388
4598	국제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3	0	594
4597	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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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2024-09-30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2024-09-3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2024-09-30 01:47	바티칸시국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2024-09-30 00:06	바티칸시국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2024-09-29 23:14	바티칸시국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2024-09-29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2024-09-29 21:24	바티칸시국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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