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2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324094641990
1814년 부족 군대 800명과 여성 어린이등 1000명 학살
나중에 대통령된 앤드류 잭슨 부대에 대항해 생존투쟁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내 사망 몇시간뒤 극단 선택…佛인기화가 벤 보티에, 아내 뒤따라가
바티칸시국
2024.06.08 00:06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23:43
멕시코 당국, 멕시코시티 도심 최대의 이민 천막촌 철거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7 08:43
스리랑카 시골도 인터넷 연결?…정부, 스타링크 도입 예비승인
바티칸시국
2024.06.07 08:11
찰스 3세 초상화 담긴 英 파운드화 지폐 첫 유통
바티칸시국
2024.06.07 00:46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0:08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0:01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바티칸시국
2024.06.06 23:24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8:54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8:42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8:10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1:25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0:09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23:37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23:22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8:27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0:26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23:54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23:25
우크라전 와중 노르망디 상륙 80주년…바이든·젤렌스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4.06.04 08:32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