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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25145401082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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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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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6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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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 국제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0 22
4258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47
4257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23
4256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26
4255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18
4254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100
4253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24
4252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52
4251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38
4250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37
4249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50
4248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22
4247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42
4246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73
4245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19
4244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38
4243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33
4242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23
4241 국제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0 38
4240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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