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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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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9	국제	재소환된 '커밀라 대면' 다이애나 육성 인터뷰…"내 남편 원해"	바티칸시국	2023.05.18	0	6
4678	국제	로마 검찰,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식 재수사	바티칸시국	2023.05.18	0	6
4677	국제	'동성애 불법' 나미비아 대법원, 외국 동성결혼 인정 판결	바티칸시국	2023.05.18	0	6
4676	국제	SNS 덕에 75년만에 만난 인도 누나와 파키스탄 남동생	바티칸시국	2023.05.23	0	6
467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8월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포르투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5.23	0	6
4674	국제	찰스 3세 감탄한 한국 지리산 정원,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쾌거	바티칸시국	2023.05.25	0	6
4673	국제	대만 정부, 성소수자 생활 공식조사 나서…아시아서 처음	바티칸시국	2023.05.25	0	6
4672	국제	멸종 70년만에 되살렸는데…인도서 새끼 치타 3마리 하늘로	바티칸시국	2023.05.28	0	6
4671	국제	튀르키예 선관위, 에르도안 승리 발표…"개표 미완에도 확정"	바티칸시국	2023.05.29	0	6
4670	국제	“조지 왕자 기숙학교 못 보내” 찰스 3세 명령에 반기든 왕세자빈...“아이 행복이 중요”	바티칸시국	2023.06.01	0	6
4669	국제	유엔의 가자지구 식량 구호 중단 위기…우크라 전쟁 등 여파	바티칸시국	2023.06.02	0	6
4668	국제	인도서 열차가 화물차와 충돌 후 탈선…"사망자수 50명 달할 듯"	바티칸시국	2023.06.03	0	6
4667	국제	美 시카고 도심에 '송골매 주의' 경고문…보행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6.03	0	6
4666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6
4665	국제	"미얀마 군정 제재 강화하고 임시정부 인정·지원 확대해야"	바티칸시국	2023.06.06	0	6
4664	국제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3.06.09	0	6
4663	국제	탈장 수술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 업무 복귀…"예상대로 회복 중"	바티칸시국	2023.06.09	0	6
4662	국제	대만 총통, 신기술로 방위능력 강화 약속…"대만 안전할수록 세계도 더 안전"	바티칸시국	2023.06.11	0	6
4661	사회	"새로운 한옥마을은 어디?" 서울시, 자치구 대상 공모	바티칸시국	2023.06.11	0	6
4660	국제	실종된 22살 伊 여성, 9년 만에 발견된 곳은 아파트 벽 안	바티칸시국	2023.06.13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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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英국왕, 암진단 후 첫 공식 석상…부활절 예배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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