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327222703263

UNEP 보고서, 2021년 첫 보고 이후 낭비되는 음식물쓰레기 2배 증가
1명당 연간 79㎏ 음식 낭비…매일 10억명 한끼 식사분 버려져
전체 음식물 쓰레기 60% 가정서 배출…식당 28% 소매점 12% 배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공지 숨기기
3133 국제 무속인과 약혼한 노르웨이 공주, 왕실 공식 업무 중단 바티칸시국 2022.11.09 0 17
3132 국제 미얀마 군부 무장 헬기, 정부군에 오폭…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1.16 0 15
3131 국제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0 9
3130 국제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3.03.16 0 6
3129 국제 [韓國] 기후변화 보도했다 살해 협박받은 기상캐스터 file 트라린 2023.07.10 0 12
3128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8
3127 국제 당근밭서 울린 금속탐지기… 청동기시대 ‘보석세트’ 우르르 쏟아졌다 바티칸시국 2023.10.21 0 6
3126 국제 태국·라오스 수도 철도 연결 마무리…4월 정식 개통 바티칸시국 2024.01.27 0 9
3125 국제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바티칸시국 2024.03.02 0 10
3124 국제 "갱단, 아이티 수도 80% 장악"…미국, 자국민 대피 전세기 파견 바티칸시국 2024.03.17 0 6
3123 국제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가에타노 페셰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5 0 6
3122 국제 에콰도르, 교도소 내 유혈충돌로 수감자 13명 숨지고 2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07.20 0 36
3121 국제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바티칸시국 2024.05.19 0 9
3120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33
3119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0
3118 국제 튀르키예-리비아 에너지탐사 협력에 동지중해 또 격랑 바티칸시국 2022.10.05 0 14
3117 국제 페루 소요사태 지속…시위대 진입 시도에 쿠스코 공항 '폐쇄' 1 바티칸시국 2023.01.14 0 20
3116 국제 "홍콩, 구의회 직선의원 3분의 1로 대폭 감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2 0 6
3115 국제 러, '푸틴 수배' ICC 협조시 징역형…반역죄는 최대 종신형 바티칸시국 2023.04.19 0 6
3114 국제 수단 군부, "알바시르 전대통령, 감옥에서 병원으로 이송억류 중"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76 Next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