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31,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331101601424
대부분 수리 불가능하게 심한 파손.. 학교 등에 임시 수용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9:31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5:38
69시간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조롱'으로만 봐선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12:12
현 대사는 추방·전 대사는 징역형.. 미얀마 군부, 영국과 한판
바티칸시국
2022.09.05 23:19
수치의 하루는 비참하다.. 독방에 갇힌 '미얀마 민주화 상징'
바티칸시국
2022.08.09 23:57
캐나다 원주민에게 사과한 교황 "역사 반복 않는 미래 기원"
1
바티칸시국
2022.07.27 22:38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19:48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22:55
‘가장 난해한 철학자’ 헤겔 초기 문헌 4000쪽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3 23:46
“동충하초도 아니고…” 건강한 개구리 옆구리서 돋아난 '버섯'
바티칸시국
2024.02.25 22:24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23:23
유엔 '아프간 국제사회 관여' 콘퍼런스 개최…탈레반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2.21 22:08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탈자" 주장한 伊 사제 파문당해
바티칸시국
2024.01.04 01:13
소 1만9천마리 산 채로 한 배에…케이프타운 악취 소동
바티칸시국
2024.02.21 23:18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21:35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22:59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바티칸시국
2022.07.18 23:56
영국이 약탈 옛 베닌 왕국 문화재 72점 돌려준다
바티칸시국
2022.08.10 20:15
일본 정부 ‘아이코 공주님’ 구하기?…“평민과 결혼해도 왕족 유지”
1
바티칸시국
2023.12.31 22:35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