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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0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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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국제	숲에 버려진 40대 여성 시신, 범인 알고보니 13세 친딸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9	0	30
3859	국제	태국 헌재, '총선돌풍' 제1당에 "왕실모독죄 개정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4.02.01	0	30
3858	국제	대만 동성부부, 2019년 합법화 후 급증…작년말 기준 2만5천여명	바티칸시국	2024.01.30	0	30
3857	국제	홀로코스트 생존자 伊의원 "1년 365일이 추모일"	바티칸시국	2024.01.28	0	30
3856	국제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바티칸시국	2024.01.26	0	30
3855	국제	'인구 1만명' 투발루 총선 실시…'대만 수교' 유지에 中 등 이목(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6	0	30
3854	국제	150년전 英 약탈한 가나 황금 유물 대여 방식으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4.01.25	0	30
3853	국제	'호화 수감' 탁신 전 태국총리 가석방 가시화…당국 "자격 충족"	바티칸시국	2024.01.18	0	30
385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엔 고국 아르헨 방문약속 지킬 것"	바티칸시국	2024.01.15	0	30
3851	국제	'20세기 가장 유명한 키스' 女주인공 세상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1.06	0	30
3850	국제	대만 관광명소 코끼리코 바위, 다신 못 본다…"풍화·침식 원인" 1	바티칸시국	2023.12.18	0	30
3849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30
3848	국제	로마 콜로세움 인근서 2천년전 고대 호화 주택 발견	바티칸시국	2023.12.17	0	30
3847	국제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바티칸시국	2023.12.06	0	30
3846	국제	우리 집 외벽에 숲이 매달렸다…프랑스서 ‘공중정원 아파트’ 추진	바티칸시국	2023.12.03	0	30
3845	국제	말레이시아, 희토류 수출 제한 추진…총리 "국익 극대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30
3844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30
3843	사회	추규호 전 교황청 대사,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대십자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3.06.05	0	30
3842	잡담	'각자도생'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이유 1	오나지오나지	2023.05.21	0	30
3841	국제	젤렌스키 대통령, 로마 도착…프란치스코 교황도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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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2024-08-29 08:58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2024-08-29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2024-08-29 08:19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2024-08-29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2024-08-28 23:48	바티칸시국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1	2024-08-28 23:10	바티칸시국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2024-08-28 08:41	바티칸시국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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