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4.03.31 22:15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조회 수 328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330095913733 |
---|
노카무라 노리코씨, 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에 입학
“고향인 오사카에 돌아가서 꼭 한식당을 차리고 싶어요”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
코코아값 사상 최고치 돌파…초콜릿 가격도 고공행진
-
돈 내야 여권 연장…미얀마 군부, 한국 거주 자국민에 ‘세금 착취’
-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
댓글창은 없어요…日 왕실 오늘부터 인스타그램 시작한 속사정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새미래 언급 육성
-
루미니아와 불가리아, 유럽 자유이동 '솅겐'체제에 공·해 부분합류
-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
'유럽 내 팔레스타인 최대우군' 평가받는 아일랜드, 왜?
-
교황, 세계 전쟁·분쟁 '근심' 담은 부활절 메시지
-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
'건강 우려' 교황, 부활 성야 미사 집전…'희망' 강조(종합)
-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
'접착제 시위' 獨 기후운동단체, 유럽의회 선거 출마
-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