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3.31 23:37
'유럽 내 팔레스타인 최대우군' 평가받는 아일랜드, 왜?
조회 수 808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330211711450 |
---|
영국의 식민통치 경험으로 팔레스타인 사정에 공감
압도적 팔 지지여론이 국내 정치에 영향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코코아값 사상 최고치 돌파…초콜릿 가격도 고공행진
-
돈 내야 여권 연장…미얀마 군부, 한국 거주 자국민에 ‘세금 착취’
-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
댓글창은 없어요…日 왕실 오늘부터 인스타그램 시작한 속사정
-
루미니아와 불가리아, 유럽 자유이동 '솅겐'체제에 공·해 부분합류
-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
'유럽 내 팔레스타인 최대우군' 평가받는 아일랜드, 왜?
-
교황, 세계 전쟁·분쟁 '근심' 담은 부활절 메시지
-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
'건강 우려' 교황, 부활 성야 미사 집전…'희망' 강조(종합)
-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
'접착제 시위' 獨 기후운동단체, 유럽의회 선거 출마
-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 첫 업무는 청소년 자원봉사 지원
-
伊마피아 '카모라' 보스 26년만에 입연다…플리바게닝 합의
-
남아공 선관위, 주마 前대통령 총선 출마 불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