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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01114339837

건강 우려 속 가톨릭 최대 전례 마무리…성야 후 강풍 속 야외미사 
"시민·어린이 보호…전쟁은 언제나 패배·부조리" 
가자 휴전·인질석방, 우크라 포로교환 등 해법 제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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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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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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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2 국제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2024.06.08 0 603
5161 국제 아내 사망 몇시간뒤 극단 선택…佛인기화가 벤 보티에, 아내 뒤따라가 바티칸시국 2024.06.08 0 915
5160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400
5159 국제 멕시코 당국, 멕시코시티 도심 최대의 이민 천막촌 철거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7 0 662
5158 국제 스리랑카 시골도 인터넷 연결?…정부, 스타링크 도입 예비승인 바티칸시국 2024.06.07 0 717
5157 국제 찰스 3세 초상화 담긴 英 파운드화 지폐 첫 유통 바티칸시국 2024.06.07 0 700
5156 국제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 802
5155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482
5154 국제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바티칸시국 2024.06.06 0 965
5153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840
5152 국제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64
5151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614
5150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31
5149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614
5148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491
5147 국제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0 814
5146 국제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 816
5145 국제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 564
5144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595
5143 국제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0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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