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월 세입자 퇴거 중지 기한 종료
국제
세입자엔 잔인한 4월…프랑스서 14만명 쫓겨날 위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0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401235633950 |
|---|
Articles
- 케냐 수도 공립병원, 파업 참여 의사 100명 해고
- 공룡시대 가장 덩치 컸던 포유류의 화석, 아르헨티나에서 발견
- 남아공 법원, 주마 전 대통령 5월 총선 출마 허용
- 나이지리아 고물가·저임금에 의료인력 해외유출 심각
-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미군 마지막 생존자, 97세로 별세(종합)
-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 대만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1차 내각 인선 10일 발표
- 민주콩고 동부서 박격포 공격에 탄자니아군 6명 사상
-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 '가자전쟁 불똥' 독일, 학살조장 혐의로 국제 법정 회부
-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 DNA는 정확히 알고 있다…6세기 중국 황제의 얼굴
-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 사우디, 파키스탄에 인도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대화 촉구
- 스페인 "부동산 투자이민 '황금비자' 폐지…주택위기 원인"
-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